'연기'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1막1장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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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

직접 도전해 보고 싶은데도 지금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혹은 한번도 연기라는 걸 해본 적 없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문턱에 서서 고민하고 있나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연기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 있다가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한 배우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체육 선생님을 꿈꿨던 소년, 배우가 되다! 


여러분, 몇 달 전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를 보셨나요?

며칠 전 종영한 드라마 <악귀>는요? 

배우 이야기를 한다더니, 갑자기 무슨 생뚱맞은 질문이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두 작품을 이야기 한 것은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배우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보고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겠죠? 맞아요. 바로 진선규 배우랍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만큼, 그가 다른 진로를 꿈꿨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사실 진선규 배우는 원래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평범하고 조용한 학생이었던 탓에 친구들에게 밀리지 않으려 운동을 시작했고, 계속 운동하기 위해서 체육 선생님을 꿈꿨던 거죠. 

그러다 작은 극단의 연극 연습을 보게 됐고, 그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여서 연극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배우의 꿈을 가졌어요." 


그가 해본 적 없는 일이라고, 지금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꿈을 포기하고, 원래 계획했던 체육 선생님의 길을 걸어갔다면 지금의 진선규 배우는 없었을 거예요. 

 




한 번도 연기해 본 적이 없는데, 참여해도 될까요? 

1막1장이 생겨난 이후로 제일 많이 들었고, 지금도 많이 듣는 것이 이 질문인 걸 보면 취미 연기 앞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은 듯한데요.


저희는 언제나 이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된다’라고 말이에요! 


그러니 연기라는 길 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면, 

오늘 저희가 나눈 진선규 배우의 일화를 떠올리며 고민을 끝내보는 건 어떨까요?


취미 연기를 향해 첫 발자국을 뗄 여러분을. 그리고 여러분이 걸어갈 그 길을 1막1장이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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