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작가와 소설 쓰는 법 (글쓰기 모임)

1막1장
2023-12-05
조회수 236

에세이나 시와 같은 장르는  내 마음대로 쓰면 될 것 같은데, 소설은 어딘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것 같아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여러 장르의 글쓰기 중에서도 소설 쓰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넓은 범위 / 캐릭터 창조 / 복잡한 플롯 구조 


소설은 일반적으로 단편 소설이나 에세이와 같은 다른 형태의 글쓰기보다 길고 광범위합니다. 또한 소설에는 종종 복잡한 배경, 동기를 가진 복잡한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캐릭터들이 어떤 갈등을 겪고 어떤 배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플롯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세이나 시 등 나름대로 글을 꾸준히 써오신 분들도 소설 쓰기를 직면했을 때 막막함을 느끼신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1막1장의 하루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 가고 계시는 등단 소설가님들의 소설 쓰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해요. 


1막1장 소설 프로젝트 작가진



물론 소설 쓰는 법에 대한 왕도는 없으므로,소설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선택지로서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뒤로 갈 수록 중요한 내용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인물, 사건, 배경으로 시작한다! 

소설의 3요소 다들 아실 겁니다. 그 3요소에 대한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소설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개성있게 이 3요소를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겁니다. 물론 개성만 있으면 안되겠죠? 독자들의 공감과 약간의 놀라움을 사는 것을 목표로 소설의 3요소에서 소설 쓰기를 시작해 보는 겁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배경에 대해서 집요하게 써보는 겁니다. 소설의 배경을 구축하기 전에 내가 가장 많이 접하는 배경을 떠올려보고 거기에서부터 시작을 해보는 거죠. 어때요? 머릿 속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죠? 더 자세한 예시를 위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나로부터 시작한다! 

두 번째 방법의 키워드는 바로 '나'입니다. 국어사전은 소설을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다시 말해서 있을 법한 허구의 이야기를 꾸민 산문이라는 말입니다. 

허구의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출발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가장 잘 아는 사람 내가 가장 오래동안 봐온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에 나로부터 시작한 뒤 허구적인 설정을 하나 둘 씩 붙이면 소설 쓰기의 시작이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그래서 저희 1막1장의 소설쓰기에 입문하는 클래스에서도 대부분 작가님들께서나, 그리고 나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소설 쓰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루틴 만들기 (매일 꾸준히 쓰기)

대망의 마지막은 역시나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소설 쓰기는 분명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 쓰기 초반의 저항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매일 정해진 양을 쓰는 것입니다. 마치 밥을 먹고 별 생각 없이 이를 닦는 것 처럼요. 

그렇게 꾸준하게 글을 썼을 때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고 글쓰기에 대한 저항을 줄이고마침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버지니아 울프 또한 이러한 글쓰기 루틴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매일 아침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단어수를 채우는 글쓰기 루틴이요. 

정말 대단한 작가도 칼 같이 글쓰기 루틴을 지켰다니, 글쓰기 꿈나무인 우리들 또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나를 잘 이끌어줄 글쓰기 선배 작가와 같이 글을 써나갈 좋은 글쓰기 친구들입니다. 

이미 등단하여 현업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작가와 함께, 그리고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목표를 가진 글 친구들과 함께매일 글을 쓰고 공유하는 하루예술 프로젝트가 소설 쓰기에 진심인 여러분들을 기다릴게요! 


신청하시기 전에 하루예술 프로젝트를 먼저 경험한 멤버들의 후기도 참고해주세요! 

👇🏻👇🏻👇🏻그럼 꾸준히 쓰는 나 자신을 만나러 가봅시다! 👇🏻👇🏻👇🏻

https://theact1scene1.com/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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